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형이랑 아우랑 손잡고 가기 프로잭트

이름 김도현 등록일 17.06.12 조회수 31
오늘 학교에서 길상사에 갔다.왜냐하면 형은 동생을 사랑하고 동생은 형을 존경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자 해 
 2학년 아이와 손을 잡고 길상사를  걸어갔다.
2학년 아이의 손을 잡으니 내동생같았다. 2학년 아이들도 내동생의 고사리같은 손처럼 작았다. 
처음엔 이야기 나누기가  어색하였지만 내동생친구 누나여서 동생이야기를 하면서 힘차게 길상사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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