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형이랑 아우랑 손잡고 가기 프로잭트 |
|||||
---|---|---|---|---|---|
이름 | 김도현 | 등록일 | 17.06.12 | 조회수 | 31 |
오늘 학교에서 길상사에 갔다.왜냐하면 형은 동생을 사랑하고 동생은 형을 존경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자 해 2학년 아이와 손을 잡고 길상사를 걸어갔다. 2학년 아이의 손을 잡으니 내동생같았다. 2학년 아이들도 내동생의 고사리같은 손처럼 작았다. 처음엔 이야기 나누기가 어색하였지만 내동생친구 누나여서 동생이야기를 하면서 힘차게 길상사를 걸었다.
|
이전글 | 김도현 |
---|---|
다음글 | 도전하는 도현,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