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5학년 마지막 소감

이름 오정윤 등록일 18.02.05 조회수 23

선생님이랑 친구들이랑 1년동안 함께해서 즐거웠다.

야영가서 바나나 보트타고 노젓기도 하고 모래성쌓았던 것이 기억에 남았다.

소풍 가서도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이 있어서 좋았다.

6학년가서도 좋은 친구들과 좋은선생님들을 만났으면 좋겠다.

마지막까지 좋은 추억을 쌓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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