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생존수영 소감쓰기
이름 오정윤 등록일 17.11.30 조회수 20
오늘 나는 아침8시30에 출발을 해서 걸어갔다.그래서 수영장에 도착을 하였다.나는 수영 선생님한테 이야기를 들은 다음에 탈의실에 들어가서 씻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서 줄을 선 다음에 수영선생님을 바라보면서 체조를 하고 조별로 떨어졌다.나는 맨 뒤조였다.수영ㅇ르 시작하기 전에 선생님 말씀을 듣고 나서 구명조끼를 입었다.입을 때 또,선생님께서 입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그러고 나서 수영을 시작할려고 준비를 했다.먼저 배영을 혼자서 했다.하였을 때 나는 못 할 것 같았다.왜냐하면 나는 게속게속 연습을 해도 배영이 쉽지가 않았다.근데 내 차례가 되자 배영을 할려고 하였다.선생님이 누어보라고 해서 나는 한 번 누었다.그래서 누어서 배영을 하니 재미있었다.그러고 나서 10분을 쉬고 다시 수영을 하였다.오늘 수영을 하니 즐거웠고 다음에도 또 한번 더 하고 쉽다.한 번 더 하지만 ....선생님이 4시간동안 한 다고 하였는데 벌썩 4시간이 지난지도 몰랐다.오늘따라 시간이 빨리빨리 갔다.그리고 나서 씻고 나와서 학교에 갔다. 오늘은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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