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새 짝궁 나연이에게

이름 신효리 등록일 17.11.22 조회수 25

나연아, 안녕? 나 효리야.

1학기 때도 짝궁을 했었는데 우리가 많이 떠들어서 자리를 바꾸었었는데

이렇게 다시 짝궁을 하게 되어 기쁘다.

나연이 너는 언제나 긍정적이고 활발한 성격인 것 같아.그런 면을 너한테 좀 더 배우고 싶어.^^

수업할 때  졸리거나 힘들더라도 선생님 말씀에 귀기울여 듣는 너의 모습이 보기 좋다.


그리고 요즘 날씨가 꽤나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앞으로도 좋은 우정만 쌓자.

그럼 이만.  

 2017년 11월 22일 수요일

       -효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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