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추석을 보낸 느낌

이름 오정윤 등록일 17.10.05 조회수 22

나는 추석날 10월4일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한 다음에 차 타고 청주에 갔다. 그래서 진천에서 청주에 도착을 하였다. 나는 청주에 사는 큰 아빠 집으로 가서 아빠가 제사를 지내고 그 다음에는 밥을 먹었다.그리고 나서 송편이랑 식혜도 먹고 그랬다.그리고 또,청주에서 진천으로 내려가서 집으로 갔다.그 다음에는 신발을 가라 신고 산에 갔다. 거기에서 밤도 주었고 으름도 땄다.  그래서 친척들이랑 언니, 오빠,동생들과 아기가 산으로 왔다. 그래서 언니,오빠,어른들이 절을 하였다. 그리고 끝 난 다음에는 과일을 먹었고, 다시 다들 집으로 갔다.헤어 진 다음에는 난 삼촌집에 놀어가서 집으로 들어왔다. 추석 전날 나는 아빠랑 동생이랑 같이 친척 집에놀어갔다. 들어 가서 인사를 에의 바르게 한 다음에 나는 동생들과 함께 놀았다.그래서 재미있게 놀 다 보니 시간이 벌써 갔다.근데 왜? 공부를 할 때는 시간이 늦게 가고 놀 때는 왜 시간이 빨리 갈까? 어째든 학교 안 가고 놀았고 즐겁고 재미있는 하루였다. 다음에도 추석이 되면 더욱 더 즐겁고 행복 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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