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1년 동안 뒷바라지해주시고 사랑으로 길러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글쓰기

이름 김가영 등록일 17.12.18 조회수 23

12년동안 먹여주시고 재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이랑 싸워도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효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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