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생존수영 소감

이름 김가영 등록일 17.11.30 조회수 15

오늘은 생존수영을 하는 날이다. 그래서 우리는 8시 30분에 출발을 하였다.

우리는 9시 좀 넘어서 진천수영장에 도착하였다. 조별로 떨어져서 하는 거였는데 내가 간 곳에는 우리반 여자애들이 한명도 없었다. 그래서 난 옆 반 애들이랑 놀았다. 페트병에 누어서 물에 떠있었다. 엄청나게 무서웠다.

우리는 페트병을 이용해 생존수영 연습을 하거나 계속 발차기를 하였다.

다음에 갈 때는 우리반 애들과 붙어서 조가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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