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추석을 보낸 소감

이름 김가영 등록일 17.10.09 조회수 16
우리는 추석 전날에 친할머니집에 갔다. 우리는 일찍 일어나서 큰집으로 내려가서
소윤이,혜윤이,다정이 언니,민하,가윤,가온이와 함께 마당에서도 놀고,옥상에 올라가서도 놀았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놀다보니 친해져서할머니 집에 가서 그림그리면서도 놀았다.
우리 고종사촌인 은진,은재,은설이는 추석 전에 왔다. 왜냐하면 캠핑을 갈 거라서 일찍 왔다고 하였다.2박 3일동안 있다가 친할머니네로
갔다. 우리는 집이 가까워서 집에서 쉬다가 외할머니집으로 갔다. 외할머니집에는 삼촌,이모들이 있었다.할머니 집에서는 고기를 구어 먹었다
요번 추석은 정말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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