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배려하고 사랑하는 우리반이 되도록 해요!!
리딩(Reading)으로 리드(Lead)하라....
  • 선생님 : 홍현호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폭탄머리 마저씨와 이상한 약국

이름 최유진 등록일 17.08.13 조회수 15
내(주인공)가 아침에 일어나면 엄마는 늘없다. 그리고 어른들은이해가안된다고 심술을 부렸다.  학교도 가기 싫어 했고 배도 아팠다.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를 해보았다. 엄마:학교에는 가고 선생님께 말씁드리고 그래도 아프면 엄마한테 전화해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닌까 나아지는것 같았다. 나는  학교에 갔다. 근데 민기가 내필통을 떨어 뜨렸다. 민기는 모르고 했지만 나는 짜증을 냈다. 그때  누가 선생님 오신다다 라고 말하였다. 그레서 둘은 십둔동안 벌을 섯다. 학교 수업이끝나서 는 가던 동물명원에 갔다. 근데 약국으로 바꿔있었다. 약국이름은 이싱한 약국이였다. 이름만 들어도 이상했다.  그래도 들어가 보았다. 근데 누군가에 목소리가 들려 왔다. 폭탄머리 아저씨였다. 아저씨가 싸움약을 주셔서 약을먹고 민기랑 싸움을 신청했다. 근데 민기가 이겼다. 이번에 격투약 이번에도 민기가 이겼다. 그래서 아저씨가 핑크색 물약을 주셨다. 그걸 먹고난뒤 다음날 민기를 봤는데 화나지 않았다. 급식시간에 민기가 내 실내화에 국물을  흘렸다. 국물을 흘려 민기는 사과를 하였다. 반아이들은 이제 끝이다. 라고 소근 거렸다. 근데 어디서 부드럽게 괜찮다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근데 그게 나였다.  민기는 나한테 축구하자고 하자 아이들이 나도 하면서 옆반이랑 대결하자고 하였다.이제 아이들과  헤어진뒤 다시 약국으로 갔다. 근데 동물 병원 이었다. 그리고 나에 발에 무언가 다아서 보았다. 근데 그건 핑트색 물약이었다. 나는 씨익 웃으며 동물볌원 창문에 빛치는 강아지를 보았다. 그강아지 이름을 폭탄머리 아젔라고 하였다. 근데 강아지도 안다는듯 뛰었다. 그러고는 행복하게 지냈다.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며 나한테 흥미로은 책이었다. 이책을 읽으면 나도모르게 씨익웃게 돼는 마법에 책같다. 물론 나도 웃었다. 이책을 만든 사람에게 감사하고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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