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똥을닦는 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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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유진 | 등록일 | 17.07.01 | 조회수 | 15 |
돼지의 이름은 레옹 레옹은 책을어떻게 쓰는지 몰랐다.근데 이제 레옹은 혀녕한 방법을 찾았다. 바로 책으로 똥을 닦는것이다. 레옹은 사람들이 시장님을 좋아하는 이유를 몰랐다.그리고 레옹은 미샤라는 고양이를 좋아한다. 다를 친구들은 레옹을 졸리지만 오이려 미샤는 레옹을 더 친절하게 해줬다.미샤는 시장니의 심부름을 하고 있는 고양이다. 미샤의 엄마도 저택에서 같이 일을 했었는데 어느날 말도없이 사라져 미샤가 울더 모습이 생각났다.어느날 레옹은 시장님저택에 심부름을 하러갔다.왜냐하면 미샤가 심한 감기에 걸렸기 때문이다. 레옹은 심부름을 하다. 비밀의 방을 발견하였다. 거기에 숨어있다가 시장님이 들어 왔다.레옹은 수도 차고 들었다 시장님이 이렇게 말했다."미샤이녀석은 제때제대 시부름을 잘한단말이야' 어디보자" 멍청한 주민들 곰은 책을 베고자고,개구리는 책을 넘기고책은 읽느건데 말이야" 시장님은 씨익 웃으며 책에 빠져들었다.그사실을 안 레옹은 시장님이 나간뒤에 몰레 빠져나왔다.그걸 미샤에게 말했다.미샤는 그말은 엄마한테들은적이 있는것가다고 알햇다.시장님이 그걸 지켜보았다. 시장니은 화가 났다.레옹으 현명 책대회를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두러됐다.그레서 레옹은 시장님께보여 줬다.똥을 싸고 책으로 닦는걸 보여 드렸더니 시장님으 크게 웃으며 말했다.'아무레도 이번엔 너가 우승하겠구나.다음날 레옹은 현명책읽기 대회에서 주민들에게 책을 읽어 주었다. 시자임은 화를 냈다. 하지만 주민들 때문에 더화가나 시장님은 흉기를 들었다. 근데 레옹은 지하감옥에 같쳐있다고 발견됀 미샤에 엄마와 다른 사람들을 데려왔다. 하는수없이 시장님은 참았고 몇칠후사람들으 시장니대신 레옹을 존경하며 다같이 책을 읽고 살았다. 나도 레옹쳐럼 돼고싶다. 왜냐하면 레옹이 너무 머지고, 현명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리고 레옹의 짝사랑 미샤와 잘돼면 너무너무 좋겠다. 그리고 이책은 나의 인생책 중에 2등 1등은 역시 나무집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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