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치치는 달달한걸 좋아 해요. 치치 입속에서 노래가 들려와요 치치야 치치야 포동포동 치치야 사탕 초콜릿 콜라 아이스크림 어서어서 먹으렴 치치는요 치치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어요 눈물이 소금처럼 자지말고 서랑처럼 달코하면 좋겠다. 치치는 엄마랑 양치할때 하는 척을 해 놓고서 엄마가 가면 밷어버려요 치치가 방에 들어왔어요 치치는 울음소리가 나는 곳을로 갔더니 한동굴이 잇어서 들어깄어요. 거기엔 단다이가 울고있었어요 충치가 이 갈가 먹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눈을 가렸어요 단단이가 아프자 또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이번엔 탄탄이었어요 타난이가 말했어요 네가 아프면 단단이도 아프고 단단이가 아프면 나 아파 이제 충치들이 치치를 공격 햇어요 치치는 칫솔맨을 불렀어요 다 무질렀는데 치치는 이가 너무 아펐어요 왜냐하면 거기가 칯에 입안이었어요 빨리 이를 닦았지만 결국 치과에 갔어요 그리고 치치 입속에서 다른 노래가 들렸어요 치치야 치치야 사랑스런 치치야 하루에 밥먹고3번, 밥먹고 3분안에, 3분동안 치카치카푸카푸카 단단이는 트는해 탄탄이는 행복해~~~네가 어릴때 이책을 익ㄹ고 맨날 양치를 열심히 한게 생각난다. 그래서 내가 지금 충치가 없는것가아 아직도 나에겐 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