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허사장은친절할것 같았다

여러아이들을 보니까 세로운 아이가 올때마다 풍선에 이름을써 놓았다

색색마다 99개의 풍선이 달려있었다

허사장은 부인에게 말했다

"여보 아이들이 100명이 되어도 괜찮을것이네"라고 말한 허사장이 대단해 보였다

그리고 허사장이 아이들을 재우자는데 자꾸 터벅터벅 소리가 들려오고 허사장는 밖에 나가 보았다

소녀는 발이추어 동동 구르고 있었다 

나였어도 그랬을 것이다

허사장은 소녀를 데리고 집으로 갔다

다음날 그 소녀의 풍선을 달았다

그러자 하늘로 떠올랐다

나도 하는을 나는 집을 보거나 직접 그랬으면 좋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