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사장님은 부자이며 마음이 착하신 분이시다.
허사장님은 길을 잃어버린 아이들을 데려다가 함께 살았다.
아이들을 데려올 때 마다 집에다 풍선을 달아놓았다
100번째 풍선을 달았을때 집이 하늘을 날았다.
꼭 아이들의 부모를 찾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