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눈이 펑펑 내리는 추운 겨울 밤 어떤 한 소녀는 모자도 쓰지 않고,신발도 신지 않은 채로 성냥을 팔면서 걷고 있었습니다. 소녀는 하루 종일 성냥을 한 개도 팔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그냥 지나첬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그래서 소녀는 춥고 배가고파 했습니다. 소녀는 어느 집 담장에 기대 성냥을 하나도 팔지 못해, 한 푼도 벌지 못했기 때문에 집에 못 들어갔습니다. 그이유는 성냥을 하나도 못팔면 아버지께 매를 맞었기 때문이 었습니다.

소녀는 작은 손은 추위에 꽁꽁 얼었습니다. 그랫 소녀는 성냥불로 손이라도 녹을려고 했습니다.

소녀는 성냥개비 한 개를 긋자 ,칙 치지직 탁탁 소리가 나면서 불꽃이 일었습니다. 그런데 소녀가 다리를 뻗어 불을 조려고 하자 그만 불꽃은 꺼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소녀는 여러개여 성냥을 켜습니다. 그런데 그때 할머니가 나오더니

같이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소녀는 정말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