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오늘은 김구의 독서감상문을 쓸 것이다.

김구는 어렸을 적에 양반들이 평밑들을 얕보고 무시했던것을 보고  김구는 분해서 울었다.

김구는 과거를 보면 양반들에게 무시 당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과거에 붙기 위하여  열심히 공부했다.

과거를 보고 나오던 길에 선비들이 하던 이야기를 들었다.

그 내용은 어차피 과거를 잘 봐도, 붙을 사람은 붙고 안 붙는 사람은 안붙는 다는 것이다. (앞 줄거리)

느낀점은 김구는 우리나라를 정말사랑하고,누구보다 우리나라의 광복,통일을 간절히 바랬다.

지금 우리는 이런 독립운가들 덕분에 자유롭고 좋은 삶을 사는 것 같다.

그래서 김구 같은 분들에게 감사해야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