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정성으로 부모를 살린 효자)라는 책을 읽고......

율곡은 어린나이에 한밤중에

뒷산에 있는 할아버지의 서당에 갔어요.

 율곡은 자신의 어머니를 사렬달라고하기 위해서

 외할아버지께 간절히 빌었어요.

어떤날엔 자신의 아버지가 아플때는 자신의 손가락을 베었어요.

만약 제가 율곡이 였다면 무서워서 한밤중에 뒷산으로 가지 못했을것 같고,

너무 아플 것 같아서 손가락을 못 베었을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난  저는 저를 낳고 길러주신 엄마,아빠께 효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