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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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도현 | 등록일 | 17.10.29 | 조회수 | 15 |
어느날 아픈 아이가 있엇어요. 어느 노인이 문을 열고 들어오자 어머니는 술을 대접햇어요. 그러자 어머니가 잠이들자 노인과 아이가 사라져잇어 어머니는 눈보라를 파해치며 가다 덩굴장미 할머니 우물 등에게 도움을 받아 따라왓지만 그 대가를 받아 눈알과 머리는 힌색이 되엇습니다. 그러자 죽음의 신 이라불리는 노인이 오자 꽃을 꺾으면 아이들이 죽는다고 하엿지요 . 그러자 어머니에게 눈을 주고 우물을 들여다 보라고 하엿어요 그리고 노인은 아이를 데리고 알수없는 나라로 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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