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를 부러워한 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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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도현 | 등록일 | 17.10.22 | 조회수 | 18 |
어느날 난쟁이와 거인이 있엇는데 둘은 아주친한 친구였어요 그리고 일을 찾다 어느날 성에서 일자리를 구한다고 해서 들어갓는데 거인은 많고 푸짐한 음식이엇고 난쟁이는 빵 한조각이엇지요 침대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러자 일을할떼 성주인이 포도밭으로 해달라고 하자 난쟁이는 작은 밭이엇고 거인은 큰 밭을 만들라고 하자 주인이 그래야 공평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녁떼 빵조각만 거인이 힐끔힐끔 쳐다보앗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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