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어느날 왕자동상이 있었어요.  그러자 제비가 쉬었더 거도 되냐고 하자 알겠다고 하엿습니다.  근데 어떤 아이에게 검에 꽃혀있는 보석을 갖다주라고 제비에게 부탁을 하자 알겠다고 하지만 빨리가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가난한 작가를 보자 눈에 박혀있는 보석을 주라고 하자 주고 성냥팔이 소녀에게도 주자 왕자는 눈이 없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제비는 왕자 곁을 떠날수 없자 보고 왕자에게 전하고 금반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자 겨울에 제비가 죽고말자 왕자의 심자이 깨지듯이 쨍 하고 소리가 나고 오아자와 제비는 하늘에세 잘 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