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겨울날 어떤 칠장이가 제발 뭐좀 고치게 해달라고 부탁을하엿습니다. 그러자 부서진 보트를 고쳐달라고 했다 그리고 어느 봄에 아들이 보트를 탄다고 하자 알겟다고 햇는데 갑자기 그 보트가 부숴진게 생각나고 걱정을 햇는데 아들이 무사히 돌아오자 깜짝놀랐는데 보드 보트가 수리되어 잇자 칠장이한테 고맙게 생각 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