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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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은혜 | 등록일 | 17.03.12 | 조회수 | 28 |
"사랑해 주세요" 를 읽었다 난 검은 피부 아이도 장얘인 아이도 싫었다. 그런데 "사랑해 주세요" 를 읽고나니 내 생각이 바르지 않다는 것 을 알았다. 검은 피부 아이도 우리와 다를 바가 없다는 것 을 알았다 피부가 검은 색이라고 친구가 아닌 건 아니다. 장얘가 있는 아이도 우리와 똑같은 아이다 우리가 아프면 그 아이도 아프다. 내가 즐겁고 신나면 그아이도 즐겁고 신난다. 장얘가 있는 아이도 검은색 피부 아이도 모두 친구다. 나는 앞으로 친구를 구별하지 않을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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