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어울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눠요.
오순도순 웃음꽃 피우며
도란도란 행복나무를 키워요.
'형이랑 동생이랑' 함께 하는 시간을 위한 활동으로
길상사를 다녀왔습니다.
친구들과 재잘재잘, 인도로 조심조심...
길상사 입구부터는 1학년 친구들의 손을 잡고
가방도 들어주고 부채도 부쳐주며
의젓한 형과 누나의 면모를 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