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어울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눠요.
오순도순 웃음꽃 피우며
도란도란 행복나무를 키워요.
길상사를 다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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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고은 | 등록일 | 17.06.20 | 조회수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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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랑 동생이랑' 함께 하는 시간을 위한 활동으로 길상사를 다녀왔습니다. 친구들과 재잘재잘, 인도로 조심조심... 길상사 입구부터는 1학년 친구들의 손을 잡고 가방도 들어주고 부채도 부쳐주며 의젓한 형과 누나의 면모를 보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