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어울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눠요.
오순도순 웃음꽃 피우며
도란도란 행복나무를 키워요.
벚꽃이 흐드러진 이 봄날에
용인 민속촌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어요.
옛 모습 그대로의 대장간과 서당도 들여다보고
신나는 놀이기구도 마음껏 타며
모두의 가슴 속에 잊지 못할 추억의 순간들을 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