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어울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눠요.
오순도순 웃음꽃 피우며
도란도란 행복나무를 키워요.
중간 놀이 시간에는 삼삼오오 짝을 지어
보드 게임을 하거나 도서실을 다녀오기도 하고
때론 운동장에서 신나게 놀기도 합니다.
친구들과 한바탕 놀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흥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