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어울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눠요.
오순도순 웃음꽃 피우며
도란도란 행복나무를 키워요.
이젠 어엿한 4학년이 되어
전교어린이임원 선거에 참여했습니다.
소견 발표를 귀기울여 듣고
소중한 한 표로 내 의견을 표현했지요.
오늘 우리는 민주주의 실천의 소중한 경험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