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어울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눠요.
오순도순 웃음꽃 피우며
도란도란 행복나무를 키워요.
우리 엄마
내가 혼자 심심할 때 찾아가는 놀이터
내가 놀고 다치면 나를 치료해주는
내가 먹고 싶어하는 것이 있으면 사주는
내가 무서운 꿈을 꿀 때 알려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