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좋은 나! 더 좋은 우리!
  • 선생님 : 김민하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문집글 이나현

이름 김민하 등록일 16.11.18 조회수 37

허클베리핀의 모험을 읽고나서

어느날 허클베리핀의  아버지가 대처판사에게 돈을 달라고 협박 해가며 돈을 받아내려고 하자  대처판사와 더글라스 아주머니가 법에 호소하였지만, 아버지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리고 아버지는 허클베리 핀에게 어려운 일을 시키면서 문도 잠그고 허클베리 핀은 탈출을 결심하고 아버지가 나간 사이 녹슨톱에 기름을 칠하고 날을 간 뒤 톱으로 킨 후에 들키지 않기 위해 톱밥을 쓸고 톱을 감추고 아버지가 잠꼬대로 식칼을 들고 허클베리 핀에게 휘두르고 허클베리 핀은 정신없이 도망다니다 허클베리 핀은 그물에 물고기가 걸렸는지 볼려고 강가에 가게 되고 카누를 보게 되고 카누에다가 물건을 두고 탈출하게 되고 섬을 발견해 짐을 만나 카누에 타려다 집이 떠내려 오는걸 보고 그곳에는 시체가 있었고 시체를 보고 카누를 타고 여러곳을 방랑하다 집 근처에서 총을 맞아 집으로 돌아오고 더글러스 부인이 죽었다는 걸 알고 펄프스 부인이 양자로 삼고 짐을 노예에서 해방시켰다는 내용이다.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톰처럼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이리저리 한일을 겪어도 잘 살고 있다는 것을 읽고 나도 열심히 희망적으로 열심이 살아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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