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촛불
신솔비
아늑한 내방에 아프지마 친구야.
다정한 친구 조금이라도 난 참을수있어
비록 힘은 작지만 잠깐은 쉬어도 돼.
온힘을 다하여
스스로를 태우고
방을 훤희 비춰주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