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국에게
안녕하세요. 이순신 장군님 저는 6-3반 강동현입니다 재가책을 일어 보았는데요 역시기 기닙다 저도 강동스럽습니다.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거니까요 게속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왔으니까요 이순신장군님떄맨 저희 도 조금은 잘 살고 있스니다.
고맙습니다 영화도 나왔습니다 거기에서도 존경스럽습니다
2016년 10월14일 월요일
동현올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