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오늘은 소풍을 가는 날이다. 그래서 나는 기대가 되서 평소보다 더 일찍 일어났다.

엄마가 맛있게 싸주신 도시락과 음료수,과자들을 가방에 넣고, 학교로 갔다.

학교로 오니 버스가 엄청 많이 서고 있었다. 그래서 운동장 뒤 쪽으로 왔다.

애들이 나오고 버스를 타고 천안상록리조트를 갔다. 40분후에 드디어 도착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들은 뒤, 우리는 곧장 디스코를 타러갔다.

디스코만 엄청 많이 타고 다른 놀이기구도 타고, 점심시간이 되어 각자 자기 도시락을 꺼낸 뒤 맛있게 먹었다.

친구들과의 가을소풍은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