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전날 꽃과 카드만들 재료를 사서 카드에 꽃을 붙이고 뒷장에 편지도 썼다 .
또 엄마 아빠 글씨를 쓰고 그 안에 천원 ,오천원 ,만원씩 가가 넣었다 ..
아침에 일어나 보니 엄마 ,아빠가 먼저 카드를 보셨다 .
엄마 ,아빠가 나를 보며 웃었다 .
내 동생은 아침에 만들어서 조금 이상했다 .
그래도 엄마 .아빠는 좋아 하셨다 ...
난 더 좋은걸 해 드리고 싶었는데 못해서 아쉬웠다 ..
그래도 엄마 ,아빠가 좋아 하시니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