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가득한 4학년 4반입니다. "최고보다 최선을~ 아자아자 화이팅!"
매일 매일 힘드시게
일 하시는 엄마.
그것을 알 면서도 짜증을 내는 우리
엄마는 이해해주시다.
앞으로 난도 효도해야지
엄마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