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가득한 4학년 4반입니다. "최고보다 최선을~ 아자아자 화이팅!"
제목 : 우리 엄마요리 하실 땐 요리사 옷 고르실 땐 디자이너우리 엄만 못 하는게 없어요. 그런 엄마가 너무 좋지요.
엄마 엄마 우리엄마 요리도 잘 하시고 옷도 잘 고르시는 우리 엄마 우리 엄만 못 하는게 없어요.그런 엄마가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