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에의 생일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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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채시현 | 등록일 | 17.02.08 | 조회수 | 62 |
채시현 오늘은 마르티에의 생일이에요.마르티에는 전부터 강아지를 같고 싶었어요. 그런데 엄마아빠가 강아지를 싫어 해서동물가게 에서 고르기로 했어요. 동물가게에는 크고작은 동물들이 많았어요. 동물들은 주인이 집으로 데리고 가길 원했어요.동물가게에 들어가자마자 '저를 선택해 주세요'라고 말했어요. 근데 그중에서 난쟁이 상어를 선택했어요. 상어는정말 똑똑했지만 너무 위험해서 다른 동물로 바꾸기로 했어요. 그래서 긴꼬리 앵무새로 선택했어요. 주인이 이새는 안전하다고 했어요. 마르티에는 앵무새를 무척 좋아했어요. 근데 똥을 너무 많이싸고 털도 많이 날려서 바꾸기로 했어요. 그래서코알라를 샀어요. 그런데 다음날 코알라가 아기들을 낳아서 동물을 바꿀수 밖에 없었어요. 마르티에는너무 화가 나서 집으로 갔어요. 들어가니 큰상자가 있었어요. 열어보니 강아지가 있었어요. 마르티에는 선물이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느낌:나도 강아지를 귀엽게 생각하지만 무섭기도 한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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