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박시현 선생님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우리 친구하자

이름 이제희 등록일 16.10.16 조회수 32

아름이는 산이 보이는 동네로 이사를 왔습니다.  모든 방에 이삿짐으로 가득 찼어요.

아빠와 엄마는 모두 짐을 정리 하였습니다 아름이도 도와 주었지만 금방 털썩 주저 앉고 말았어요.  그 때, 현관문 쪽에서 소리가 들렸어요 아름이는 얼른 가보았지만 아무도 없고 그저 작은 제비꽃 한 송이만 있었어요. 다음날 아름이가 구슬놀이를 할때 또 현관문 쪽에서 소리가 들렸어요 아름이는 현관문 쪽으로 가 보았지만 민들레꽃만 있었어요. 역시 아무도 없었어요

아름이는 처음 시장에 가 보았어요 낯선 사람들 밖에 없어지요 또 다음날 아름이가 그림을 그리고 있을때  현관문 쪽 에서  또 소리가 났어요 얼른 가보니 우편함에 큼직막한 글씨로 세줄이 써 저있었어요. 아름이는 몇 번씩 읽었어요 아름이는 오늘 처음 유치원을 갔어요. 아름이는 중얼거리며 놀고 있을때 현관문 쪽에서 소리가 들렸어요 "기달려! 아름이는 뛰어갔습니다 밖으로 나가자 한 여자아이가 서 있었어요 여자아이는 조심스럽게 같이 놀자고 하였어요 아름이와 여자아이는 금방 친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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