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희망 14기 희망이들>
항상 생각하고 노력하는 자주적인 사람이 되자!
* 스스로 공부하는 행복한 어린이
* 친구를 사랑하는 따뜻한 어린이
* 항상 준비하는 희망찬 어린이
비밀의 화원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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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연주 | 등록일 | 16.11.23 | 조회수 | 26 |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책 표지에 어떤 노란색 머리 여자아이가 줄넘기를 들고 어떤 집 현관에 서있는 모습 때문에 읽게 되었다. 노란머리여자아이의 이름은 메리이고 메리를 알고 있는 건 메리의 엄마하고 하인(또는 하녀)밖에 없었다. 메리는 인도에서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메리가 살고있는 마을에 전염병이 돌아 메리의 엄마, 메리의 하인(또는 하녀)는 죽고 메리만 살아남았다. 살아남은 메리는 고모부의 집으로 가게되었다. 메리는 그당시 성격이 괴팍하고 말을 잘 안듣고 빼빼말랐다. 메리는 그곳에서 자신의 하녀(고모부의 집에서 자신을 도와줄 하녀)가 자신을 도와주고 하녀의 동생이 화원으 가꾸는 것을 알려주어서 식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어느날 고모부의 정원에서 잠겨있는 화원을 발견하게 된다. 메리는 그곳이 어디인지 자신의 하녀에게 물었는데 하녀는 그곳이 돌아가신 고모부의 아내인 고모가 아끼고 기르던 화원이라고 했다. 그러다가 메리는 자다가 너무 우는 소리가 시끄러워서 우는 소리가 들리는 방에 들어가게 된다. 그방에는 고모부의 아들이 있었다. 그러다가 실랑이를 버리고 잠시 싸웠지만 친구가 되었다. 메리는 자신의 하녀의 동생과 고모부의 아들과 비밀의 화원의 열쇠를 발견한 뒤 그 곳을 예쁘게 가꾸었다. 그러면서 메리랑 하녀의 동생은 고모부의 아들이 걸을 수 있게 도와주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메리가 불쌍하기도 하고 고모부의 아들이 못 걷는 것이 안타까웠다. 나도 화원을 가꿀 수 있으면 좋겠다. 메리가 새로운 가족을 만나서 잘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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