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아침은 넘기고 오후에 일이 끝나고 대전을 갔다. 먼저 할아버지 가게에 갔다 안경점에 가보니까

작은아빠가 승민이에게 선물을 사주셨다.  삼촌이 제가 아팠을때 다 나으면 선물을 사주신다고 했었다.

근데 내생각엔 내가 다 나은거 갔은데 삼촌이 선물을 안사주셨다 그래서 할아버지 차를타고 할머니댁에 갔다

갔는데  할머니가 동생들과 작은아빠네 집에 올라가라고 하셧다  올라가서 어머니랑 아버지가 오시길기다렸다

어머니 아버지께서 오셧다 그런데 아버지 손에 장남감을 들고오셨다  아버지는  내꺼와  아현이꺼를

삼촌은 나와 아현이 승민이에게 레고를 사다주셨다. 어느세 레고를 맞추다보니 벌써 밤이되엇다.

아 벌써 집에가야되니 슬프다.

집에와서 씻고 잠을 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