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의 나무들이 나날이 어여쁜 색깔을 덧입으며
변화하는 계절을 우리에게 알립니다
흐르는 세월만큼 여물어가는 여러분의 모습에
뿌듯한 보람과 더 잘하지 못한 아쉬움이
매일같이 엇갈립니다.
나의 학생들을 위해 완벽하긴 어렵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짐하며 하루하루를 생활합니다.
여러분도 자기 자신을 위해 진지하고 행복한
매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7년 12월 26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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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명주 | 등록일 | 17.12.26 | 조회수 | 53 |
1.문집:일기장에 자신만의 동시나, 글짓기, 편지글 등 1편 꼭 써오기(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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