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저번주에 민서,지예랑 요리 실습을 했다.

첫번째로 달걀을 삶았는데,소금이 없어 소금을 사러 갔다^^

근데 달걀이 갔다오는동안 다 되어서 소금은 (무쓸모)가 돼었다^^

그래도 다시 멘탈을 잡고 식빵을 자르고,치즈를 자르고,햄을자르고 올리니 맛있어 보였다.

다 만들기전에 3반 선생님께 드리러 갔다.

3반 선생님께서 맛있어 보인다고 하셨다🫶💗

그때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 다음 우리도 먹어봤다.

그래도 처음 만든것 치곤 맛있었다.

그래서 남자애들에게 2개 정도 기부를 하러 갔다.(소금 조금 많이)올리고 정승빈에게 먹였더니 정승빈이 너무 맛있었는지 헛구역질을 하며 어디론가 달려갔다^^

그래도 맛있게 먹어줘서 기부니가 좋았다,,^^

다음에또 맛있는걸(?) 해서 먹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