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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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문 김윤아

이름 김윤아 등록일 23.06.17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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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태국여행을 다녀왔다. 많은 구경과 한국과는 다른걸 느꼈다. 12월 6일에 태국을 가는 비행기를 탔다. 총 6시간 비행이었는데, 내가 오래이동하는걸 잘 못해서 6시간을 비행하는것이 힘들었지만 막상 도착을 하니 기분이 들떴다.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것 과는 달라서 조금 실망을 했다. 

 

  그 다음날 아침에 사원을 갔다. 날씨가  30도가 넘은 채로 계속 땡볕을 돌아다니니, 더워서 죽는줄 알았지만 죽지는 않았다. 사원은 정말 별로여서 여행을 다녀온뒤로 찍은 사진도 지워버렸다. 왜냐면 근처에 먹을 곳이 마땅한게 없고 별로 재밌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호텔로 이동하다가 카페를 발견했다. 나는 태국에 가면 먹어야 한다는 땡모반을 먹으려고 했지만, 그곳에선 팔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스 코코아를 먹었다.

 

  그 다음날 , 즉 2번째날에 산호섬을 가려고 일찍일어나서 이동을 하였다. 가는길에 너무 설레었다. 도착을 해서 바로 수영을 했다. 바닷물이 너무 깨끗해서 너무 좋았다. 패키지를 같이간 중국 자매분들이 망고를 사서 우리에게 주셨다. 먹었는데 너무 맜있어서 이따 갈때 사가지고 갔다. 수영을 하는데 갑자기 큰 파도가 몰려와서 난 그대로 넘어져서 물을 먹으며 바다에 빠지게 되었다. 그래서 그때의 기억을 잊지 못할거 같다.

 

  나는 3박 5일 동안 패키지로 다녀왔다. 나는 가장 기억에 남는 별로 좋지 않았던 기억과 좋았던 기억을 적었다. 막상 태국에 갈때는 기대를 많이 한 탓인지 처음네 실망을 많이 하엿지만, 생각 햇던거보다 한국인이 정말 많아서 안심이 되었고 태국인들이 한국말을 한다는 것도 정말 신기했다. 나는 태국이 나의 첫 해외여행이라 많이 설레였었다. 나는 다녀온 후에 앞으로 여행을 갈때는 기대를 안하려고 결심 했다. 글로 적지 않은건 사진으로 첨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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