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밝고 총명한 기운 가득한 동명 33호입니다.
엄마가 준비해 주신 맛있는 도시락을 들고 체험학습을 다녀온 우리들, 다리가 아프고 피곤했지만 우리고장 제천을 좀 더 잘 알게 되었고 정말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