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변강쇠타령

변강쇠가 산에서 장승으로 불을 땠다가 신에게 미움을 받아 죽었다.

어떤 사람이 변강쇠 시체를 산에 두니 장승처럼 우뚝 솟았다.

배비장타령

배비장이 제주도로 가게 되었을 때 기생한테 홀려서 자신의 모든 것을 주는 내용이다.

장끼타령

장끼타령은 까투리의 만류를 무시하고 콩을 먹으려던 장끼가 덫에 치어 죽고, 홀로 남겨진 까투리가 개가를 시도한다는 내용의 실전 판소리 작품이다

옹고집타령

옹고집이라는 고집 세고 욕심많고 불효자인 사람을 도술사가 도술을 부려 곤란에 빠지게 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