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없는 기념일에 소비는 현명하게 하고 우리나라의 국경일을 기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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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세영 | 등록일 | 17.07.06 | 조회수 | 14 |
국적 없는 기념일에 소비는 현명하게 하고 우리나라의 국경일을 기억하자. 정세영 학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삼일절, 광복절, 3.1절 등의 국경일은 고작 빨간 날 이라고 기억을 하거나, 아예 모르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은 잘 기억하고, 소비를 많이 합니다. 일단, 왜 이런 날이 생겼을까요? 기업들이 이익을 얻기 위하여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술과 유혹에 빠진 사람들이 많은 과소비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국적 없는 기념일에는 소비는 적당히 하고, 우리나라의 중요한 국경일을 기억해야 합니다. 저의 가족도 예전에 아빠가 빼빼로데이에 많은 소비를 하셔서 저의가족은 바로 버렸습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저의 가족은 그냥 돈을 물 쓰듯이 써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국경일에는 태극기도 별로 안 달고, 국적 없는 기념일에 소비만 합니다. 이러한 날들은 재미있고 신나긴 하지만, 아낌없이 쓰고, 살이 찔 위험이있습니다. 우리, 과자의 유혹에 넘어가는 대신, 태극기를 적극적으로 다는 것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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