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펭귄은 1년에 1번씩 산란을 한다. 산란을 하면 알을 아빠한테 넘겨준다 그리고 엄마 펭귄은 먹이를 구하러 바다로 떠난다. 알을 넘겨 받은 아빠는 알을 품기 시작한다. 눈보라가 오면 펭귄들이 먼저 반응한다. 그래서 허들링*을 만든다 그때 밖에있는 펭귄들이 추우면 번갈아 가면서 눈보라를 겨딘다. 그리고 두달이 지나면 애기가 알에서 깨어난다. 깨어 났을땐 털이없어 밖에나가면 1분~2분 사이에서 얼어 죽는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