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동윤이에요. 저는 애기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이 강동적이였고 요. 대단했어특히나 애기 를위해 토해내는게 감동적이였어요.그리고 대단했어요.저같으면 못했을 거얘요. 알이께어났을떼도 많이 긴장헸을 텐대 그걸 견디고 알을 지키는게 대단한것 같아요. 안녕이계세요.
2017년12월5일
동윤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