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다운 교실, 즐거운 배움이 있는 2학년 2반입니다.
오늘 배운 김용택 시인의 '꽃' 이라는 시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주고받으며 읽었어요.
봄에 아이들과 이 시를 읽으면 기분이 참 좋기도 하고,
마지막 두 행에 아이의 이름을 넣어서 읽으면 목이 메이기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