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정다운 교실, 즐거운 배움이 있는 2학년 2반입니다.
모둠별로 친구 몸 그리기를 했어요.
채송화씨앗처럼 조그마했던 우리 아이들이 아홉살이 되어 키가 많이 자라서 전지 1장으로도 부족해서 전지 반장을 더 오려붙여서 그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