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가 시작했습니다!
한 학기가 흐르면 중학생이 된다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마지막 초등학생 시절..
좋은 일 가득하도록 아름다운 교실을 만듭시다^^
우리 학교에 축구부가 있어서 그런가 다들 축구를 잘 하던데요?
특히 지호의 발에서 공이 떠나지 않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