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가 시작했습니다!
한 학기가 흐르면 중학생이 된다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마지막 초등학생 시절..
좋은 일 가득하도록 아름다운 교실을 만듭시다^^
석훈이는 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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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준영 | 등록일 | 16.06.04 | 조회수 | 42 |
석훈이 진심 바지에 구멍커선이다 뭐만하면 때린다 그리고 멍커선이라는 말에 너무 감정이 심하다 그래도 석훈이는 진짜 친한친구이다. 5학년 때부터 같이 다니고 같이 놀고 같이 숙제도 해서 많이 친해졌다 하지만 다른반이된거는 좀 슬펐다. 중학교때는 같은 반이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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